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김남국 의원이 2022년 초 80만 개의 위믹스 코인을 보유하고 있었고 거래실명제 직전에 인출했다고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코인은 현재 1400원대 정도의 가격이지만 당시 최고 1만 1천 원대까지 가격이 올라갔던 것으로 만약 김 의원이 보유했다면 위믹스(WEMIX) 코인의 가치는 최고 60억 원대였다고 추정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김남국 의원은 어떤 사람이고 위믹스 코인은 앞으로 전망이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누구?
1982년 10월 22일 생인 김의원은 현재 만40세로, 전남대 로스쿨을 1기에 졸업을 하고 법무법인 예율에서 변호사를 시작했습니다. 각종 방송과 유투버에서 진보 측 패널로 활약을 이어가던 중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 소속으로 안산시 단원구 을에 출마하여 당선이 되었습니다. 당선 전부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수호하는 활동을 했으며, 국회입성 후에는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21대 국회에 입성한 2030 국회의원 중에서는 재산이 8억 3200만 원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신고했으며 당시 재산의 80%가 주식이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밝혀진 코인 투자금도 주식을 매도해서 마련을 했다고 알려졌으며 트레불룰 시행 이전에 가상화폐를 모두 인출하여 법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믹스 코인
위믹스(WEMIX)는 게임 개발사인 위메이드가 카카오가 야심 차게 개발한 국내 암호화폐인 클레이튼(Klaytn)을 기반으로 만든 암호화폐입니다. 게임 개발사가 만든 만큼 P2E 게임 생태계에서 활용하기 위해서 개발이 되었고, 게임에서 얻은 재화를 위믹스로 바꾼 후에 거래소에서 환전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위메이드의 주가도 2021년 말 엄청나게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P2E 시장이 생각처럼 확장되지 못하면서 해당 주가도 현재는 많이 하락한 상태로 위믹스 코인도 2022년 P2E 열풍을 타고 25달러 근처까지 급상승했지만 현재는 1달러 전후까지 하락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출시되는 게임들의 성공 여부와 NFT와 P2E 생태계의 부활 여부가 해당 코인이 다시 가격 상승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위믹스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참여하는 게임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코인이라는 점이 무엇보다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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